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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청소년들 '진로상담소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의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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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곡청소년문화의집
  • 작성일 26-10-01 11:41
  • 조회수 2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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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지역 청소년 21명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래 정책을 모색하는 ‘청소년총회’를 진행했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제공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지역 청소년 21명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래 정책을 모색하는 ‘청소년총회’를 진행했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제공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지역 청소년 21명과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미래 정책을 모색하는 ‘청소년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광주·전남 지역 통합 이슈 속에서 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느낀 필요성을 바탕으로 생생한 요구와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서는 놀이·문화, 이동·공간, 배움·진로, 건강·돌봄 등 총 4개 주요 영역으로 나눠 다각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먼저 놀이·문화 영역에서는 연극·뮤지컬 등 문화 공연 관람 기회 확대와 함께 지역 유명 제과점을 탐방하는 관광 투어 프로그램 등이 제안됐다.


이동·공간 영역에서는 청소년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버스 노선 확충 및 지역 간 연결 이동수단 확대, 날씨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청소년 전용 실내체육관 건립 의견 등이 모였다.


배움·진로 영역에서는 다문화 및 해외 문화 체험관 조성, 맞춤형 청소년 진로상담소 운영, 중·고등학교 입시설명회 개최 등 진로·진학을 위한 지원책이 다수 발굴됐다.


건강·돌봄 영역에서는 24시간 야간 약국·병원 운영, 청소년 의료 지원금 카드 도입, 공공시설 구급용품 대여 서비스, 스트레스 해소 체험장 조성과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학원 운영 규제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도출됐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마을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능동적으로 고민하고 목소리를 낸 청소년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총회에서 모인 솔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더욱 살기 좋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전남일보(https://www.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