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1일 도예공방을 방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제공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주관하는 ‘북구에서 만나는 미래직업’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북구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체험 프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북구에서 만나는 미래직업’은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의 관심과 최신 유행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31일에는 도예공방을 방문해 도예가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도예가의 역할과 작업 과정, 직업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페인팅 체험을 진행하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범죄과학수사관(CSI)’ 직업을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과학수사 분야의 역할과 수사 기법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어린이전시관과 인공지능관을 관람하며 과학기술과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직접 체험하면서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과학관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현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일보] https://www.j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000054772
[ 스페셜타임즈] https://www.specia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673
[골든타임즈] https://www.gdtimes.kr/1176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