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동 골목형상점가, 청소년 위한 '한끼밥상' 운영
게시글 작성정보

- 작성자 일곡청소년문화의집
- 작성일 26-07-28 11:39
- 조회수 255
- 댓글수 0
게시글 본문
광주 북구 일곡동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25일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한끼밥상(햄버거데이)' 나눔 행사를 열고 식사 지원과 안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일곡동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이날 청소년들에게 햄버거와 음료를 제공하는 '한끼밥상(햄버거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상인과 지역 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이재성 일곡동장이 협력에 나섰고, 지역 제과 명장인 브레드세븐 마칠석 대표가 나눔을 지원했다. 여기에 롯데칠성 북구지점 최성락 지점장의 후원이 이어지면서 참가 청소년들에게 햄버거와 음료가 전달됐다.
북구의회 손혜진 의원도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했고,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과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먹거리 지원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지역 자생단체인 휘모리(대표 조은아)와 다가치(대표 김선숙), 최기숙·오선화 회원들은 청소년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호루라기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호루라기를 직접 전달하며 위급 상황 대처와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의미를 알리는 활동도 함께 이어졌다.
행사 이후에는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이철현 관장과 간담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지원사업 확대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8월 예정된 '국수데이' 행사에도 일곡동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원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나성진 일곡동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 청소년들이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스티지저널 한윤산 기자 일곡동 골목형상점가, 청소년 위한 '한끼밥상' 운영 > 뉴스 | 프레스티지저널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