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동아리 교류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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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곡청소년문화의집
- 작성일 26-08-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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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곡·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동아리 교류활동 성료”
- 북카페·청소년카페 운영 모범 사례 및 노하우 상호 공유
직접 구운 ‘당근마들렌’, 일곡지구대·119안전센터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
한국시민기자협회 김보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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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곡청소년문화의집(당근센터) 청소년카페 매니저 ‘토끼’와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바리스타 동아리 ‘드리머스’가 지난 8월 1일(토)과 8일(토)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동아리 간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 및 카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소년 자치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 만남인 8월 1일(토)에는 일곡청소년문화의집 ‘토끼’ 매니저들이 동구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했다. 드리머스 대표 청소년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활동에서는 드리머스가 주로 활동하는 북카페 공간의 운영 방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참석 청소년들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과 물라스틱을 활용한 공예 활동을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분을 다졌다.
이어 8월 8일(토) 2차 교류 활동에서는 드리머스 청소년들이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을 답방했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당근별다방’의 공간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한 후, 청소년카페 매니저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매니저들은 당근별다방의 대표 인기 메뉴인 ‘당근마들렌’ 레시피를 드리머스 회원들에게 직접 전수하며 뜻깊은 베이킹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단순히 만들기에 그치지 않고, 직접 구운 따뜻한 당근마들렌을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일곡지구대와 119안전센터 근무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일곡청소년문화의집 박시은청소년(청소년카페 매니저 ‘토끼’ 대표)은 “다른 기관의 청소년카페 운영 방식을 배우고 서로의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최근 고민이 있던 메뉴 레시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더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주체가 되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 자치동아리 간 다양한 교류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일곡·동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동아리 교류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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