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정책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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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곡청소년문화의집
- 작성일 25-07-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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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민기자협회 김보라
청소년 스스로 발굴한 마을 의제, 정책으로 피어나다
정책설명부터 모의 투자까지, 실제 정책 결정 과정을 경험하다.

광주광역시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월 26일(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정책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총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참여예산학교의 일환인 ‘떠돌이 프로젝트’와 청소년총회에서 도출된 의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정책마켓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의견을 내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과 연결되는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정책마켓은 일곡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행사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은 총 4개의 정책 의제를 전시 형태로 관람하고, 각 의제를 제안한 청소년들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제안된 의제는 ▲한새봉 개구리논 생태보호, ▲청소년친화형 공원 조성, ▲일곡동 거리환경 개선, ▲새와 함께 사는 일곡마을 만들기 등 지역의 환경·안전·청소년 권리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마을을 재해석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정책마켓은 ‘가상화폐 정책 투자’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된다. 참여자는 모의 예산(500만 원)을 배정받아, 가장 공감되는 정책에 투자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가장 많은 투자금을 받은 정책은 일곡동 청소년 최종 의제로 선정되어 향후 주민총회 및 구의회에 공식 제안될 예정이다.
본행사 이후에는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정책전시 오픈존으로 공간을 개방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방문해 청소년들의 제안에 공감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정책마켓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의견을 내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참여활동을 통해 지역과 연결되는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곡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ilgokyc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https://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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